책놀이 톡톡 문해력 쑥쑥
책놀이 톡톡 문해력 쑥쑥
저자 장해주
책소개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읽히는 시간 — 문해력은 놀이에서 시작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글자를 보며 자랍니다.
스마트폰 속 자막, 짧은 메시지, 빠르게 바뀌는 영상들 속에서 눈은 바쁘게 움직이지만, 마음은 잠시도 머물 틈이 없습니다.
읽는 양은 늘었지만, 이해의 깊이는 오히려 얕아지고 있는 시대, 이 책은 그 속에서 ‘다시 읽기’를 회복시키려는 작은 실천의 기록입니다.
『책놀이 톡톡, 문해력 쑥쑥』은 아이의 문해력을 ‘글자 읽기’에서 ‘생각 읽기’로, ‘지식 전달’에서 ‘감정 공감과 표현’으로 확장시키는 책놀이 기반 문해력 교육 가이드북 입니다.
저자는 오랜 시간 학교도서관 사서로, 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책놀이 강사로 활동하며, 읽고·말하고·놀며 배우는 ‘책놀이와 연계된 문해력 생태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림책 한 권이 수업으로 확장되고,놀이가 배움으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아이의 눈빛은 반짝이며, 생각은 자라납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길잡이를 제안합니다.
1. 교사를 위한 수업 디자인 북 — 교실 안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놀이와 배움을 자연스럽게 엮는 구체적인 수업 모델과 발문 예시를 제공합니다.
2. 부모를 위한 가정 문해력 가이드 — 일상 속에서 아이의 말하기, 공감하기, 상상하기 힘을 키워주는 실천 루틴과 대화법을 안내합니다.
3. 아이를 위한 성장 놀이북 — 책을 읽으며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와 함께 생각을 나누며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합니다.
『책놀이 톡톡, 문해력 쑥쑥』은 단순한 교수법 안내서가 아니라, 책을 매개로 교사·부모·아이·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해력 공동체의 설계도 입니다.
“책을 읽는 시간은 짧지만, 마음에 남는 이야기는 평생 간다.”
오늘도 아이의 마음에 남을 한 권의 책과 한 번의 놀이로, 문해력의 골든타임을 함께 열어 가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작가 장해주
책놀이 강사이자 동화구연가, 아동문학가인 장해주는
아이의 문해력이 ‘읽기에서 말하기, 말하기에서 생각하기’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한다.
오랜 시간 학교도서관 사서로, 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책놀이 강사로 활동했던 그는 도서관과 교실, 그리고 가정이 함께 배우는 ‘책놀이와 연계된 문해력 생태계’를 설계하며, 교사·부모·지역이 함께 읽고 대화하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이의 웃음 속에서 배움의 순간을 찾고, 한 권의 책이 마음의 문을 여는 장면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긴다.
그의 수업에는 언제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흐른다.
이러한 교육적 경험과 따뜻한 시선은 글로 이어졌다.
2025년 한국아동문학협회 제28회 아동문학예술 신인문학상에『우리 할머니는 마법사예요』로 등단하며 동화작가로 데뷔했다. 그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세대가 함께 웃는 세상을 꿈꾼다.
대표 저서로는『뇌튼튼 말랑말랑 책놀이』,『인성 UP! EQ UP! 창의력 쑥쑥 전래놀이』,『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책놀이』,『책놀이 톡톡, 문해력 쑥쑥』 등이 있으며, 모두가 “책을 읽고 놀며 배우는 힘”을 주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