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다른 이야기 오수진 저자 by 큰솔북스
안녕하세요 큰솔북스 신간 안내입니다.
#동화속다른이야기 #오수진
당신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 주는 동화!
이야기 속 다른 이야기로
상상 속 현실세계를 만난다.
책소개 |
우리는 늘 변화해야 한다. 여기서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싶으나, 시간에 쫓기다 보면 금방 잊고 살아간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선 꼭 공간이 필요한 건 아니다. 새로운 낯선 세계로 사람을 초대하는 방법은 많다. 그중 하나가 이야기를 통해서다. 이 책에 쓴 이야기들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구성하여 다른 세상 속 이야기로 이끈다. 이미 결말이 있는 이야기이지만 다른 이야기로 전개할 수도 있고, ‘다른 시각에서도 볼 수 있구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상상력을 동원해서 본인 스스로 다른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다. 독일 스무고개 놀이 중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을 봐’처럼,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동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삶을 마감할까? 다른 선택은 불가능할까? 과연 마녀는 나쁜 사람일까? 그녀에게도 무슨 사정이 있지 않을까? 라푼젤의 길고 아름다운 머리를 말려주고 키워준 마녀는 친엄마가 아닐까? 100년 동안 잠들었던 숲속의 공주는 깨어났을 때 바로 적응할 수 있었을까? 왕자와 사랑을 이루지 못한 인어공주는 요정이 되어서도 만족할까? 개구리 왕자에 나오는 하인 하인리히는 왕자가 개구리로 변하자 심장이 아파 가슴에 철갑을 두를 정도라면 주인에 대한 충성심만 있었을까? 성냥팔이 소녀는 눈 속에서 얼어 죽는 방법밖에 없었을까? 토끼는 어쩌다 경주 중 한 번 잠든 건데 승리를 놓쳤다고 영원한 패배자로 남아야 할까?
이런 질문에 답을 하다 보니 이야기가 창작되었다. 여기 실린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라는 이야기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만들었다.
삶이라는 무대에는 주인공만 있는 게 아니다. 최근 인기를 끌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깐부’처럼 우린 함께 뜨거워질 수도 있고 아플 수도 있으며, 초라해질 수도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세상일을 내려놓고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 ‘동화 속 다른 이야기’책을 통해 어린 시절 어른들이 들려주었을 당시 추억의 장소로 가서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과 만나며 좋은 기억을 불러왔으면 좋겠다. 특히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삶이 다른 방향에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알고 새롭게 시작하는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

저자소개 |
목차소개 |
프롤로그 : 이야기에는 보이지 않은 힘이 있다
1. 처음부터 마녀가 아니었다: 백설공주 속 마녀의 다른 이야기
2. 다시 깨어나야 하는 공주: 잠자는 숲속 공주의 다른 이야기
3. 사랑은 언제나 옳다: 물거품으로 사라진 인어공주의 다른 이야기
4. 내 엄마는 마녀가 아니야: 라푼젤 속 마녀의 다른 이야기
5. 사랑은 다양하다: 개구리 왕자 속 하인과 왕자의 다른 이야기
6. 가족 굴레를 벗다: 성냥팔이 소녀의 다른 이야기
7. 멍 때리다 삶이 바뀌었다: 토끼와 거북이의 다른 이야기
에필로그 :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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