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하는 오후
사색하는 오후
저자: 노지현
책소개
일상에 지쳐 우울과 방황으로 흔들리는 마흔,
끊임없는 질문과 사색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며 빚어낸 자기성찰 명상록!
누릴 수 있는 것보다 책임져야 할 것들이 더 많은 마흔!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바쁘게 달려왔던 일상에 지쳐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기 위해 오로지 나를 위한 글쓰기가 시작되었다.
이는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나다움이 무엇인지, 실타래같이 얽힌 관계 속에서 나를 잃지 않을 마음가짐이 무엇인지 그리고 바로잡아야 할 삶의 태도나 만족스러운 삶을 위한 필요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하며
방황과 우울을 극복하고 평화로운 일상으로의 복귀를 구하기 위한 글이다.
이 책은 거창한 삶의 지침서나 실용서가 아니다. 다만 일상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에 집중하며 사진을 찍고 시와 에세이를 적어 엮어낸 것으로 어렵지 않게 읽힐 수 있으리라 짐작된다. 또한 어딘가에 준비 없이 마흔이 되어 미래가 불안하거나 번 아웃이 와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거나 나다움을 찾지 못해 관계 속에서 여전히 혼란스러운 마흔의 누군가에게 이 책이 잠시나마 멈춰 그들만의 사색할 계기가 되길, 그리고 공감과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소개
작가 노지현
1981년 부산 출생.
풍경과 아이들 사진 찍기, 명상, 여행을 좋아하고
시, 에세이. 인문 심리학 등 관심 분야의 책읽기와
메모하기를 즐겨한다.
아들 둘을 낳아 네 식구가 자연을 벗 삼아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화학공학과 전공과 스파 테라피스트라는 이력에 기반하여
현재는 허브와 아로마 오일을 공부하고
평생교육 천연화장품 강사로 활동하며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목차소개
이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마흔, 삶의 둔덕에 서서 나를 돌아보다.
이대로 마흔이 되기에 찜찜하다면
민들레를 보면서
꽃꽂이 수업에서
사색하는 오후
상처받은 내면 치유하기
모순
모멘트 모리 (Moment mori)
제대로 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