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개 구름이의 꽃밭
마당개 구름이의 꽃밭
저자: 우영혜
책소개
폐교된 초등학교에 화가가 작품을 하기 위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잡초가 무성한 운동장을 정리하여 잔디를 심고 나니, 푸르른 잔디가 마치 화선지 처럼 느껴졌다. 화가는 잔디를 화선지 삼아 동양화를 그리듯 소나무, 매화, 대나무, 모란, 국화 등 나무와 꽃을 심어 한 폭의 병풍처럼 아늑하고 예쁜 정원으로 가꾸었다.
마당개 구름이가 정원으로 오고, 구름이와 화가 가족이 함께 지낸 일화를 구름이의 입장에서 쓴 글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정원에서 마당개 구름이가 뛰어노는 가운데, 계절에 따라 피는 꽃, 정원의 변화, 개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다. 구름이의 눈과 몸짓을 보며 교감한 즐거움과 기쁨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정 이상으로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봄에 구름이가 입양된 날부터 겨울까지, 화가 아빠, 엄마와 마당개 구름이와의 에피소드를 기록하면서, 반려견을 키울때는 사전에 개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작가 우영혜
유치원에서 교사, 원감, 원장으로 42년간 근무하고 2022년 8월 정년퇴직을 했다. 퇴직 이후 이한메미술관정원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고 있다. 저서로 『자녀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역할』, 석사논문 『경남유아교육정보자료센터 운영에 관한 유치원 교원의 요구』, 박사논문 『자율 장학을 통한 교수 실제 변화에 관한 질적 연구』, 연구용역 『적정규모 유치원 모형 개발 연구』가 있다.
이한메미술관정원: 이한메 작가가 1997년부터 옛 소정초등학교에 주변의 돌, 나무 등 자연물로 꾸민 아담한 정원이며, 2021년 5월 경남민간정원 제10호 이한메미술관정원으로 등록되었다.
목차소개
Prologue 구름이의 꽃밭
1부
철없던 시절 봄살이
입양된 날
무서운 첫날 밤
이곳에 온 이유
너구리와의 싸움
크로커스와 수선화
2부
울긋불긋 꽃 잔치
성장의 아픔 중성화 수술
발바닥에 불이 난 즐겁고 괴로운 나들이
여름엔 물놀이가 최고야
비 오는 날이 좋아
울긋불긋 꽃 잔치
반가운 손님! 금수저는 누구일까?
3부
풍성한 가을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