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 사는 즐거움



산골에 사는 즐거움

저자: 몽라

책소개

어린 시절부터 풀꽃과 나무와 산을 좋아하였던 시인은 10여 년 전 산골 오지에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매일 아침 새들의 지저귐에 귀를 기울이고, 앞산과 인사 나누고 뒤뜰을 한 바퀴 돌아보며 곤충들과 꽃과 나무에게 눈 맞추며 이야기 걸기에 바쁘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자연이 내밀어 준 선물에 감사하며 늘 경이로운 하루를 살아간다. 지극히 순수하고 자연적인 삶을 추구하는 시인은 모든 자연과 예민한 교감을 하며 충만한 기쁨 속 선물 같은 하루를 살아간다. 시적이면서 한 편의 동화 같은 시인의 이야기를 통해, 그대에게 순수하고 따뜻한 영혼이 닿아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82138afb8b26622394b14c3b75b13aa2_1736725088_13.jpg

저자소개

작가 몽라

1972년 전남 영광 출생으로 본명은 김미정입니다. 2011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로 등단하였습니다. 현재 거창군 가북면 산골 오지에서 산골 작은 학교 아이들과 이팝나무 아래서 시를 쓰고,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는 작업을 하며 순수한 영혼들에 감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자연에서 매일매일 깨끗한 선물 받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경이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82138afb8b26622394b14c3b75b13aa2_1736725143_08.png

목차소개

작가의 말

제1부 -------------------------------- 봄

무꽃 선생님

봄이 오는 소리

비 오는 날 장미에게

봄눈

파리의 봄

불두화와 할매꽃

산나물 한 자루

할머니의 길

고사리와 할머니

꿀 먹은 벙어리

느릅나무 껍질을 벗기며

초보농부

집으로 돌아오는 길

딸기 도둑

오디가 익어갈 때

새벽, 새들의 소리

새와 다람쥐를 초대하고 싶은 날

제2부 -------------------------------- 여름

매미가 울면

고양이 가족

풀을 맨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