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감정사전 100선



타로감정사전 100선 by 큰솔북스


a73e588ca9ca2e1b0bf9ff9f5780a5fc_1778072659_06.jpg

책소개

감정의 언어를 타로카드로 읽다.

"지금 기분이 어때요?" 이 간단한 질문에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게 답할 수

있을까요? "좋아요" "괜찮아요" "그냥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단 몇 개의 단어로만 표현합니다.

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훨씬 더 풍부하고 복잡한 감정의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타로 상담을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아셨어요?" "이 카드가 정확히 제 상황이네요."

"말로 표현 못 했던 감정을 카드가 보여주네요."

타로카드는 단순한 점술 도구가 아닙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 숨기고 싶었던 진실을 부드럽게 드러내는 거울입니다.

이 책은 심리상담과 정서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100가지 감정을 선별하여

각 감정을 타로카드와 연결한 최초의 시도입니다.

긍정적 감정, 두려운 감정, 슬픈 감정, 화난 감정을 각각 25가지씩

100가지의 감정을 타로카드의 상징과 이야기로 연결했습니다.

설렘과 기대감은 같은 긍정적 감정이지만 다릅니다.

외로움과 배신감은 같은 슬픔이지만 다릅니다.

그 미묘한 차이를 타로카드를 통해 읽어냅니다.

각 감정마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감정 정의)와 어떻게 흘러가는지(5단계 감정 흐름)을 통해, 어떤 타로카드와 연결되는지(카드 이미지 + 설명)으로,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는지(치유 멘트)를 담았습니다.

타로 상담사라면. 내담자의 감정을 더 정확히 읽는 가이드로, 카드가 나왔을 때

어떤 감정과 연결되는지,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는지 참고할 수 있으며,

자기 탐색을 원한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연결된 타로 카드의

이미지를 보면서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면. "나 지금 이런 감정이구나"를 발견하는 사전으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100가지 감정의

이름을 알게 되면 당신의 감정 어휘가 풍부해집니다.

감정은 잘못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정확히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감정을 읽고, 타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작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