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감정사전 100선
타로감정사전 100선 by 큰솔북스
책소개
감정의 언어를 타로카드로 읽다.
"지금 기분이 어때요?" 이 간단한 질문에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게 답할 수
있을까요? "좋아요" "괜찮아요" "그냥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단 몇 개의 단어로만 표현합니다.
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훨씬 더 풍부하고 복잡한 감정의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타로 상담을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아셨어요?" "이 카드가 정확히 제 상황이네요."
"말로 표현 못 했던 감정을 카드가 보여주네요."
타로카드는 단순한 점술 도구가 아닙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감정,
말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 숨기고 싶었던 진실을 부드럽게 드러내는 거울입니다.
이 책은 심리상담과 정서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100가지 감정을 선별하여
각 감정을 타로카드와 연결한 최초의 시도입니다.
긍정적 감정, 두려운 감정, 슬픈 감정, 화난 감정을 각각 25가지씩
총 100가지의 감정을 타로카드의 상징과 이야기로 연결했습니다.
설렘과 기대감은 같은 긍정적 감정이지만 다릅니다.
외로움과 배신감은 같은 슬픔이지만 다릅니다.
그 미묘한 차이를 타로카드를 통해 읽어냅니다.
각 감정마다, 그 감정이 무엇인지(감정 정의)와 어떻게 흘러가는지(5단계 감정 흐름)을 통해, 어떤 타로카드와 연결되는지(카드 이미지 + 설명)으로, 어떻게 위로받을 수
있는지(치유 멘트)를 담았습니다.
타로 상담사라면. 내담자의 감정을 더 정확히 읽는 가이드로, 카드가 나왔을 때
어떤 감정과 연결되는지, 어떤 말로 위로할 수 있는지 참고할 수 있으며,
자기 탐색을 원한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연결된 타로 카드의
이미지를 보면서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이라면. "나 지금 이런 감정이구나"를 발견하는 사전으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으며, 100가지 감정의
이름을 알게 되면 당신의 감정 어휘가 풍부해집니다.
『감정은 잘못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정확히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 책이 당신의 감정을 읽고, 타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작은 안내서가 되기를 바랍니다.









